<html> ------ HTML 문서임을 알림
<head> ------ 문서의 헤드부분
</head>
<body> ------ 문서의 몸체
</body>
</html>
실제 문서의 내용은 <body>와 </body>로 둘러싸인 tag 내에 들어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body>에 오는 첫부분은 해당문서의 머릿글이 오게
된다.
<html>
<head>
<title>홍길동의 홈페이지</title>
</head>
<body>
<h1>홍길동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h1>
<h2>인사의 글</h2>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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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처럼 기본 골격을 잡고 타이틀과 헤딩을 넣어주었다면, 그 다음에 할 일은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 위의 헤딩 바로 다음에 다음과 같이 원하는 내용을 넣는다.
<html>
<head>
<title>홍길동의 홈페이지</title>
</head>
<body>
<h1>홍길동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h1>
<h2>인사의 글</h2>
안녕하십니까?<br>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br>
여기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 홈페이지입니다.<br>
웹의 세계가 번창하면서 이제는 여기저기서 번쩍하는게
저 뿐만이 아니군요.<br>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p>
홍길동 올림.
</body>
</html>
|
그러나, 많은 HTML 문서의 소스를 보면, <html>, <head>, <body> tag들이 생략되어 있다. 이러한 tag들이 생략되어도 브라우저의 출력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깔끔한 형식을 갖춤으로써 다음에 수정이 쉬워지며 다른 사람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브라우저들에 의해 안정적으로 지원된다.
한편 <body> tag은 문서자체에 대한 몇가지 attribute를 지정할 수 있다.
[사용법] <BODY [BACKGROUND="그림파일"] [BGCOLOR=color] [TEXT=color] [LINK=color] [VLINK=color] [ALINK=color]> ... 문서내용 ... </BODY>
그림파일의 URL이 BACKGROUND로 지정되면, 문서의 배경그림이 된다. color는 #FFFFFF와 같은 형식으로 각 두 문자씩 16진수의 RGB 칼라 또는 색상의 이름이 된다. 그리고 bgcolor는 배경색(WHITE)을, text는 글자색(BLACK), link는 접속된 적이 없는 링크의 색(파랑), vlink는 과거에 접속된 적이 있는 링크의 색(DARKVIOLET), alink는 마우스로 선택하였을 때의 색(RED)을 지정하게 된다. 괄호 안의 색은 Netscape에서의 기본값들이다. 이들 중 브라우저의 기본값을 바꾸고 싶은 attribute만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사용예]
<body bgcolor=#8080FF> ... 내용 ... </body> |